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특보] 방향성 없는 증시, 미 FOMC 의사록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다음주 국내증시에 영향을 미칠만한 대외이벤트들이 연휴동안 예정돼 있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동호 기자.



    <기자>



    오는 19일 공개되는 미국 FOMC의 1월 의사록을 우선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1월 의사록에 나오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금리 인상 시점이 윤곽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위원들이 현재 미국과 글로벌 경제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내비치며 인플레이션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일 겨우 금융시장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까워졌다고 받아들이며 증시도 단기적인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 무난하게 작성되는 발표문에 비해 의사록을 통해 공개되는 질의응답 내용이 금융시장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번 의사록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질의내용이 담겼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어 만약 시점이 확정될 경우 미 달러화 강세와 함께 우리나라와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부각되면서 한국과 미국간의 금리 격차가 축소될 수 있으며 이는 원·달러 환율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주목할 부분은 중국 춘절기대감인데요.



    일년 중 중국 최대의 소비시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시장의 기대가 큽니다.



    특히 춘절기간 한국을 찾는 중국인 방문객수는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12만 6첨녕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수혜주로 꼽히는 화장품주나 영화주, 엔터테인먼트 등이 관심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양적완화, 연간 80조엔 증액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밖에 미국 1월 산업생산과 유럽 2월 PMI제조업지수 등 경제지표 발표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옥, 클라라 누드톤 의상 대결…`못된 여자`서 니엘과 아찔 스킨십까지?
    ㆍ배용준과 결별 구소희 누구? LS산전 차녀…`미모+스펙` 다 갖춰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앵그리맘` 김희선, `C컵 가슴골+등라인` 노출로 섹시미 발산
    ㆍ`피에스타` 3월 컴백, 29금→19금으로 수위조절… 남성팬 `좌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밴스 美부통령 "요구사항 거부한 이란에 군사력 사용권리 보유"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이 이번주 핵협상에서 미국의 핵심요구사항인 “레드라인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 사용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언급으로 국제 유가는 2% 이상 상승했다. 서부텍사스 원유는 배럴당 1.56달러(2.5%) 상승한 63.89달러를 기록했다.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61달러(2.4%) 상승한 69.04달러를 기록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미국 특사는 전 날 제네바에서 이란과 핵 협상을 진행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 언론을 통해 “이번 회담이 건설적이었으며 회담을 통해 기본 원칙에 대한 전반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전 날 유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는 거래자들이 외무장관의 발언을 미국과 이란이 여전히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밴스는 이란이 미국의 핵심 요구 사항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밴스는 전 날 저녁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양측은 이후 만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통령이 설정한 몇 가지 레드라인을 이란 측이 아직 인정하고 해결하려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밴스 부통령은 외교적 노력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 저지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무력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폭스 뉴스에서 ”우리는 매우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통령은 이를 사용할 의지를 보여왔다”고 밝혔다.한편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벌일 군사 작전은 대규모로, 몇 주에 걸쳐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또 지난 1

    2. 2

      英 1월 CPI 10개월래 최저…금리 인하 가능성 높아져

      영국의 물가상승률이 2025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다음 달 영란은행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통계청(ONS)은 18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3.4% 상승률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이다. 이번 상승률은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일치하며, 영란은행(BOE)의 2.9% 전망치보다는 약간 높았다. 휘발유 가격 하락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리는 요인이 됐다. 항공료와 식품 가격도 하락하면서 호텔 가격 상승분을 상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1월 CPI가 안정되면서 최근 발표된 수치는 영란은행의 봄철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금융 시장은 올해 두 차례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고 첫 번째 인하는 빠르면 다음 달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소폭 하락해 0.1% 떨어진 1.356에 거래됐다. 영국 국채 수익률은 4.38%를 유지하며 보합세를 보였다.그러나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징후는 통화정책위원회에서 가장 매파적인 세 명의 위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영란은행이 중시하는 주요 지표인 서비스 물가상승률은 4.4%로 집계돼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인 4.3%를 상회했다. 영란은행의 전망치인 4.1%보다도 높았다. 근원 물가상승률은 3.1%로 상승해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영란은행의 전망치인 2.9%를 웃돌았다. ING의 선진 시장 담당 경제학자인 제임스 스미스는 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항공료나 휴가 비용 같은 변동성이 큰 요소보다는 근본적인 압력에 기인한 것이며, 이러한 추세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

    3. 3

      K배터리가 유력?…현대차·테슬라 '로봇 인력' 전쟁에 '들썩'

      현대차그룹·테슬라 등 자동차 제조사가 연이어 휴머노이드를 선보이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양산형 아틀라스를 발표하면서 테슬라와의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이들 휴머노이드에 어떤 배터리가 장착될지도 관심사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최근 옆돌기와 백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 이후 처음 선보인 영상이다.고난도 동작을 연속으로 성공한 것도 화제가 됐지만, 특히 안정적인 전신 제어 능력이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라며 "아틀라스가 연속 수행과 반복 검증이 가능한 전신 기동 능력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차그룹이 피지컬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테슬라도 경쟁에 불을 지폈다. 테슬라의 초창기 성장을 이끈 상징과도 같던 주력 전기차 모델을 단종하고 휴머노이드 옵티머스를 생산 라인으로 대체하겠다고 깜짝 선언하면서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모델 S·X를 생산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을 옵티머스 제조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며 "연 100만대 규모의 옵티머스 생산라인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스턴다이내믹스도 테슬라에 맞서 전열을 재정비했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7년간 이끌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