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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왕중왕전] 현대 민재기 '1위 탈환'…선두권 경쟁 '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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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610선까지 오른 16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10명 중 전날보다 수익률을 개선한 참가자는 4명에 그쳤다.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610선으로 몸을 높였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의 '사자' 주문과 기관의 '팔자' 주문이 엇갈리면서 1950선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은 이날 1%대 수익을 보태며 전체 1위 자리를 꿰찼다. 누적수익률은 16.37%로 올라갔다.

    민 과장은 이날 에이치엘비(1.92%)의 보유 비중을 늘리고 코오롱글로벌(5.48%)을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했다. 기존 보유 종목인 인트론바이오(1.08%), 동양강철(3.79%) 등도 상승세를 기록, 수익률 개선을 거들었다.

    대회 초반부터 지켜오던 1위 자리를 내준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PB팀장은 이날 1% 미만의 손실을 입었다. 누적수익률은 15.39%로 조금 줄어들었다.

    최근 편입했던 티웨이홀딩스(-3.93%)가 하락세를 보인 게 수익률을 갉아먹는 이유가 됐다. 창해에탄올(0.00%)과 제일테크노스(0.00%) 등 기존 보유 종목들도 주춤하면서 수익률 둔화를 막지 못했다.

    현재 1,2위 두 참가자의 누적수익률 차가 1%포인트 수준이라 선두권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김임권 현대증권 목동지점 차장도 4% 가까운 수익을 챙기며 새로운 선두권 경쟁 후보로 떠올랐다. 누적수익률은 7.57%.

    김 차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한 매매를 펼치며 수익률 극대화에 성공했다. 한올바이오파마(11.41%)를 신규 매매했다가 일부 팔아치워 1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다. 녹십자셀(13.17%)과 JW중외신약(6.60%), 포시에스(4.53%) 등도 모두 단기 매매로 사들였다가 팔아치웠다.

    기존 보유 종목인 에넥스(14.79%)를 전량, 영인프런티어(10.45%)를 상당 부분 팔아서 400여만 원이 넘는 이익을 챙기는 한편, 보령메디앙스(2.57%) 등은 신규 매수했다.

    반면 구창모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압구정본부점장과 박상용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 상무는 3%대 전후의 손실을 기록했다.

    구 지점장은 주력 종목인 신세계건설(-7.05%)이 크게 하락한 탓에 수익률이 뒷걸음질쳤다. 박 상무 역시 보유하고 있던 신세계푸드(-1.92%), 마크로젠(-6.58%), LG생활건강(-2.43%) 등이 빠진 영향을 받았다.

    지난달 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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