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인준 표결 본회의, 새정치연합 참석키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완구 인준 표결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완구 인준 표결에 참석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투표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소신에 맡기는 자율투표로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는 우여곡절 끝에 2시50분에 개회됐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인준안을 단독처리하면 국회일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새정치민주연합이 이완구 인준 표결에 참석키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투표는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정하지 않고 의원들의 소신에 맡기는 자율투표로 진행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는 우여곡절 끝에 2시50분에 개회됐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인준안을 단독처리하면 국회일정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