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윤세아)



정글의법칙 윤세아, 공복의 고통이 큰 나머지 그것까지 `마셔`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17기 멤버 손호준, 바로, 류담, 윤세아, 조동혁, 샘 해밍턴, 샘오취리, 육중완이 정글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홀로 빗속에서 나무를 깎아 젓가락 만들기에 집중하던 중 갑자기 뮤지컬 `지킬&하이드` OST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이후 윤세아는 혼자 상황극을 하다 정신적 공황 상태가 왔는지 산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윤세아는 공복 상태가 길어지자 "이건 악몽이다. 배고파 죽을 것 같다"라며 윤세아는 "침이 말라서 너무 괴롭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나보다"라고 빗물을 받아 먹어 놀라게 만들었다.



정글의법칙 윤세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법칙 윤세아, 와 진짜 웃겨", "정글의법칙 윤세아, 얼마나 배고프면", "정글의법칙 윤세아, 와 진짜 이목구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캡쳐)


임종화기자 lim8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몸짱 한의사 왕혜문, 몸속 독소는 이렇게 빼자 `노하우` 공개
ㆍ`신동엽과 총각파티` 김종민, 미녀들의 연이은 뽀뽀세례에 "행복해"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이병헌-이민정 부부, 설연휴 동반귀국?..."일정 확정 안돼"
ㆍ소비둔화, 일시적 vs 구조적 `팽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