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과 제시가 한 팀을 이뤄 랩대결을 펼치게 됐다. / 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쳐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원하지 않던 멤버 제시와 한 팀 이뤄...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이 슬옹팀에 가기를 제시와 한 팀을 이뤄 당황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3회에서는 버벌진트의 음악을 바탕으로 이별을 말하는 2번 트랙 슬옹, 사랑을 이야기하는 3번 강남 트랙을 여자 래퍼 멤버들이 직접 선택해 랩대결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여자 래퍼들은 임슬옹과 강남 중 자신이 함께 작업하고 싶은 이를 직접 선택했다.



강남은 자신의 팀에 왔으면 하는 멤버로 AOA 지민을 강력하게 원했고 "지민 씨가 부르면 사람들이 많이 들을 것 같다. 그리고 지민이는 내게로 올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오지 않았으면 하면 멤버는 제시를 언급했다. 강남은 "그 `센 분`있지 않느냐. 제시가 슬옹 팀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남의 바람과는 반대로 제시가 강남 팀을 선택하자 제시의 선택에 크게 "안돼"를 외쳐 제시를 분노하게 했다.



이어 강남은 자신의 팀으로 제시가 등장하자 속마음과 달리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언프리티 랩스타` 강남 제시




김미영기자 wowsports0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바로 이미연, `21살 나이 차` 불구 단편영화서 호흡 `벌써 심상치 않은 눈빛`
ㆍ`8연승` 한국전력, 4위 대한항공 누르고 승점7점차로 벌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 압구정백야 수영복 노출 백옥담, `탕웨이vs민아` 누굴 더 닮았나?
ㆍ[증시특보] 증권사, 지난해 `어닝서프라이즈`…올해 전망 `제한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