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설’을 맞아 사업장 소재지인 인천, 포항, 당진, 순천, 서울 지역 소외계층 1천200세대를 방문해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합니다.





현대제철은 오는 13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이웃 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현대제철은 총 4천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준비해 사업장내 48개 기관에 전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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