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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장미’ 윤우선, 고주원 SL그룹 손자인 것 알았다…이영아와의 교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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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장미’ 윤우선이 이영아와 고주원 사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 42회에서는 딸 백장미(이영아 분)와 황태자(고주원 분)의 교제를 반대하는 나연주(윤우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미의 엄마 나연주는 최 교수(김청 분)에게 황태자가 SL그룹 사람이라는 말을 들은 후 사색이 된다. 이미 한 번 결혼 문제로 상처를 겪은 딸이 또 다시 상처 받을까봐 걱정된 것.



    그에 나연주는 백장미에게 황태자가 SL그룹 손자인 거 알고도 만난 거냐며 “내가 SL그룹 사람이라도 너 며느리로 못 받아들여”라고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했다. 자신은 딸 힘든 거 또 볼 수 없으니 황태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라는 것.



    그러면서 나연주는 “너 한 번 당해봤잖아.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지”라며 “그냥 평범한 사람 만나”라고 장미를 설득한다.



    하지만 장미는 “이미 좋아져 버린 걸 어떡해? SL그룹 손자인 게 태자씨 선택은 아니잖아”라고 답하며 “안 그래도 불안해 죽겠는데 엄마까지 왜 그래”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딸의 눈물에 마음이 약해지는 나연주. 하지만 끝내 황태자와의 교제는 절대 안 된다며 못을 박고 돌아섰다.





    이어, 나연주는 태자에게도 장미와 헤어질 것을 부탁한다. 장미 모르게 태자에게 만날 것을 청한 나연주는, 그에게 더 정들기 전에 여기서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태자는 이유를 묻고, 나연주는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그날은 분위기에 휩쓸려 그냥 넘어갔는데 역시 안 되겠다”라며 둘러댄다.



    하지만 태자는 자신이 잘 못한 게 있으면 고치겠다며 계속해서 나연주에게 헤어지라고 말하는 이유를 물었고, 결국 나연주는 “SL식품 손자인거 알았다. 인생 더 살아본 내가 보기엔 가망성 없다. 여기서 끝내라”며 답했다.



    또한, 장미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다는 태자에게 “예전보다 돈은 없지만 우리 지금 행복하다. 태자씨 때문에 모든 게 흔들리는 거 싫다”라고 말하며 “난 우리 장미가 평범한 사람 만나서 양가 부모 축복 받으며 살길 바란다. 우리 장미 정말 사랑한다면 놔줘라, 애 끌고 다니다 만신창이 된 다음에 버려지게 하지 말고”라는 말로 끝내 두 사람의 관계에 반대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한편, SBS ‘달려라 장미’는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 노윤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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