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 미국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 … 우크라이나 교전사태 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우크라이나 교전사태를 논의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적 통합성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러시아가 평화협정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고 백악관이 이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프랑스 4자가 현재 논의 중인 평화협정 체결의 기회를 잡는 게 중요하다" 며 "러시아가 공격적 행동을 계속하고 군대와 무기, 자금을 동원해 분리주의 반군을 돕는다면 앞으로 치러야 할 대가가 점점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트럼프 "한국, 도움 안됐다"…주한미군 거론하며 파병 거부에 불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이란이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관리 문제와 관련해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파병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

    2. 2

      이란 대통령 "대립 계속하는 것 무의미"…美에 공개서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대립의 길로 계속 가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대가가 크고 무의미한 일"이라며 전쟁 종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1일(현지시간) 프레스TV 등 이란 매체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