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동빈 회장 "부산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롯데가 돕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11일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11일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중 출범 예정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 상황 점검에 직접 나섰다. 신 회장은 11일 부산을 찾아 부산롯데호텔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오찬 회동을 했다.

    이어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자리 잡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상공인 간담회와 함께 향후 부산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이날 서 시장을 만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은 회장님(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고향이기도 하고 우리 그룹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투자도 많이 하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시장은 “롯데그룹은 지난해 부산시 사업 파트너로 지정된 데다 롯데야구단 등 부산 연고 기업”이라며 “생활유통 분야와 영화·영상산업, 사물인터넷(IoT) 실증센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공군은 25일 오후 7시 31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단좌)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경북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고 밝혔다.조종사 1명이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전원주 "3명이 커피 1잔" 카페 절약법 전수…자영업자들 분노

      배우 전원주와 며느리가 "세 명이 카페 가도 음료는 한 잔만 시킨다"고 일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카페 입장은 생각 하지 않느냐"며 민폐라고 지적하고 나섰다.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전원주의 이런 행동이 절약인가 민폐인가에 대한 성토의 장이 벌어졌다.최근까지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음료 1잔 시키고 몇 시간씩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는 '카공족' 또는 여럿이 방문해서 음료를 1~2잔만 시킨 후 종이컵을 요청해 나눠 마시는 행동 등 후기가 공분을 산 바 있기 때문이다.자영업자들은 전원주의 평소 행동에 대해 "너무 심각한 민폐다. 저렇게 본인만 부자 되고 판매자 피해는 어쩌나. 굉장히 이기적인 행동이다", "절약과 민폐는 다르다. 집에서 휴지 아껴 쓰고 물 전기 아껴 쓰는 게 절약이고 저건 완전한 민폐", "그럴 거면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공원이나 밖에서 나눠마셔야 한다. 본인 돈 아낀다고 남의 돈 축내는 건 절약이 아니다", "저런 손님은 안 오는 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불만을 제기했다.대부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데 카페 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 한다"는 쓴소리였다. 일부 작성자는 "그럴 거면 카페 가지 말고 집에서 커피믹스 마셔라", "한 잔이면 의자도 한 개만 제공하면 되나"라고 일갈하기도 했다.앞서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며느리와 남대문 한 카페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두 사람은 당연한 듯 음료는 1잔만 주문했다. 며느리는 "어떨 때는 남편하고 저하고 어머니랑 셋이 있는데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면서 &q

    3. 3

      내란 특검, '내란 우두머리' 尹 무기징역에 항소…"양형 부당 등"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항소했다.특검팀은 25일 "윤 전 대통령의 1심 선고와 관련해 사실오인, 법리 오해, 양형 부당으로 항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조 특검과 특검팀은 서울고검 사무실에 모여 1심 판결문을 분석하고 항소 여부와 대상, 사유 등을 논의했다.당시 회의에서는 법원이 계엄 선포 결심 시점을 2024년 12월 1일로 본 부분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이 맞는다고 인정했다.원칙적으로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자체는 헌법상 권한 행사로서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고 사법심사 대상으로 보기도 어렵지만, 비상계엄을 선포한 목적이 국회나 행정·사법의 본질적 기능을 침해하는 것이라면 내란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봤다.다만, 계엄 선포 경위와 관련해 '2023년 10월 이전부터 계엄을 준비했다'는 특검팀의 공소사실은 대부분 배척했다. 대신 계엄 이틀 전인 12월 1일 계엄 선포에 대한 결심을 굳히고 세부적인 내용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일임한 것으로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측도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윤 전 대통령 변호인들은 법률대리인단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법정의 기록은 물론, 훗날 역사의 기록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남겨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1심 판결의 사실인정의 오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