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11일 개봉…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 액션, 벌써 예매율 2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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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11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킹스맨'은 개봉일인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 예매율 19.1%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특히 ‘킹스맨’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12세 이상 관람가인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6.1%)과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상영 중인 외화, 개봉 예정 외화들을 모두 제치고 외화 예매율 1위에 올라,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많은 성인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실 ‘킹스맨’의 이러한 예매율 상승세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언론시사회, 한국PD협회 시사회, 아나운서 시사회, 팝 아티스트 시사회 등을 통해 미디어의 호평이 있었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는 드물게 전국적으로 대규모 시사회가 진행돼 ‘킹스맨’의 입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이 기세를 모아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설 연휴까지 유일한 성인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관객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에그시(태런 애거튼 분)’가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네티즌들은 이 소식에 “킹스맨, 보러가야지”, “킹스맨, 전부터 너무 기대했던 영화”, “킹스맨, 예고편 보니 콜린 퍼스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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