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중 설 연휴인 18~22일 정상 영업하는 골프장은 40개로 조사됐다. 남서울, 남촌, 뉴서울, 리베라 등 73곳은 설날에만 휴장하고 하루나 이틀 등 부분적으로 휴장하는 골프장은 22곳이다. 곤지암, 아난티클럽서울, 해슬리나인브릿지, 해비치(서울), 휘닉스파크 등 9곳은 닷새간 휴장한다.

▲휴장 없이 정상영업(40개)=강남300, 골프존카운티안성Q, 골든비치, 군산, 나인브릿지, 담양다이너스티, 라온, 라헨느, 레이크사이드, 레이크우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몽베르, 무등산, 발리오스, 블랙스톤, 블루원보문, 샌드파인, 센추리21, 승주, 썬힐, 어등산, 에버리스, 오라, 오션뷰, 우리들, 이포, 인천국제, 캐슬렉스서울, 캐슬렉스제주, 크라운, 테디밸리, 파인리즈, 파인비치, 플라자CC설악, 핀크스, 한라산, 함평다이너스티, 해비치(제주), 해피니스, 화순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