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뉴욕서 상장 20주년 기념 IR 입력2015.02.11 02:12 수정2015.02.11 02:12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존 머렐 NYSE 부사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 증시 마감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NYSE는 포스코 상장 20주년을 기념해 해외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권 회장에게 타종 기회를 제공했다.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순식간에 '1조5000억' 몰렸다…요즘 직장인들에 인기 폭발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2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3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