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뉴욕서 상장 20주년 기념 IR 입력2015.02.11 02:12 수정2015.02.11 02:12 지면A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존 머렐 NYSE 부사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 증시 마감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NYSE는 포스코 상장 20주년을 기념해 해외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권 회장에게 타종 기회를 제공했다.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독한 삼성" 주문하더니…주총서 '반전 카드' 꺼냈다 이재용 회장이 '사즉생'의 자세를 주문한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회복에 역점을 둔 진용을 갖췄다.삼성전자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 2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 3 "살 찔까봐 못 먹었는데"…2030 여성들 돌변한 이유 휘핑크림이 올라가는 커피를 주문할 때 "휘핑크림 빼달라"는 여성 직장인들들의 필수 요청사항이었다. 휘핑크림이 살을 찌운다는 인식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이 같은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