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SBS와 89억5000만원 규모의 주말연속극 '내마음 반짝반짝'의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연결기준 매출의 20.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