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국도 우회도로 전면 개통 입력2015.02.09 21:26 수정2015.02.10 01: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박민우)은 경남 진주시 이현동(국도3호선)에서 집현면 냉정리(국도33호선)를 연결하는 진주시 지역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설 명절 연휴기간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10일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되는 도로는 집현~유곡(7.44km)과 유곡~정촌(1.45km)을 포함한 8.65㎞ 구간으로 4차로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사단체 의료개혁특위 줄탈퇴…교수들 "정책 자문 거부" [종합] 의료개혁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에 참여했던 의사 관련 단체 3곳이 모두 참여를 중단했다. 특위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8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 2 '문제 유출 논란' 연세대, 오늘 자연계 논술 2차 시험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이 터졌던 연세대학교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전형의 2차 시험이 치러졌다.연세대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1차 자연계 시험에 응시했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차... 3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계엄 檢과 합동수사 고려 안 해" 45녀 만의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검찰과의 합동수사 가능성을 일축했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핵심 관계자는 "국가수사본부는 현 시점에서 검찰과 합동수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