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알리바바 계열사와 MOU 입력2015.02.09 21:22 수정2015.02.10 01:50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브리프 부산시는 9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 계열사 한국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지역 중소기업이 자사 제품을 인천의 한국가 물류센터까지 배송하면 한국가 측이 통관 절차를 비롯한 중국 내 배송을 책임진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고 원활한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신 보도되길"…'아빠' 정우성 예언글에 "성지순례" 2 "돈 더 준다는데 이직 해야죠"…직원들 잡으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3 정우성·문가비 아들 같은 '혼외자' 1만명 돌파…3년째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