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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절 설날 패션 `단정한 패션`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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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명절인 설이 돌아왔다.



    이번 설은 주말을 포함해서 총 5일의 연휴다. 때문에 멀리 있는 가족들과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설날은 대명절인 만큼 온 가족이 모이게 된다. 특히나 어른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단정한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남성의류 조군샵이 가족모임에 어울리면서도 돋보일 수 있는 깔끔한 스타일을 추천했다.



    조군샵 관계자는 “설날에는 단정한 옷차림이 중요하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패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이 속해 있는 가족 모임의 경우에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레더팬츠나 디스트로이드진과 같은 패션아이템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 단정함이 중요해!

    가족 모임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패션 키워드는 ‘단정’이다. 때문에 단정한 아이템 위주로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하다. 남자 패션에서 단정함을 꼽는다면 셔츠와 니트를 빼놓을 수 없다. 셔츠만 입으면 클래식하고 중후한 매력을 풍기지만, 자칫 잘못 입으면 가볍고 ‘날라리’ 같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니트와 매치하는 것이 좋다.



    셔츠를 니트에 레이어드하면 보온성과 단정함을 함께 챙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팬츠를 선택할 때는 펑퍼짐한 배기팬츠나 타이트한 스키니진보다는 스트레이트 핏이 단정하고 보기에 깔끔하다. 컬러는 모노톤으로 블랙이나 진한 블루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화려한 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워싱이 심하거나 찢어진 청바지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헤어스타일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면 설날 패션이 완성된다.



    ▲ 편안함은 필수야!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마음은 들뜨지만, 길고 긴 귀성길은 들뜬 마음도 지치게 한다. 스타일이 아무리 좋아도 편하지 않은 옷을 입고 떠났다가는 귀성, 귀경길 내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때문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편안함과 단정함을 필요로 할 때는 면바지가 최고다. 스판과 기모처리가 된 면바지는 활동하기 편한 것은 물론 보온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추운 설날 제격이다. 아우터는 단정한 코트를 추천한다.



    이에 맞춰 슈즈도 편안하고 단정한 느낌을 자아내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이 불편하면 온몸이 다 불편해 지기 때문에 스니커즈나 로퍼를 선택해 편안한 발을 만들어 주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조군샵)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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