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이완구株, 청문회 하루 앞두고 '下'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완구 총리 후보자의 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 후보자의 테마주로 꼽혔던 신성그룹주(株)가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9일 오전 9시26분 현재 신성에프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370원(14.31%) 내린 2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도 전 거래일보다 11.31% 떨어진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신성솔라에너지도 10.24% 급락 중이다.

    이 후보자의 청문회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밝힌 상태다.

    야당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차남과 본인의 병역 기피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국보위에서의 활동과 삼청교육대 역할 의혹, 황제특강 의혹, 경기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 차남의 건강보험료 무임승차 등은 어느 것 하나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해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신성그룹주는 이완근 신성그룹 회장이 이 후보자와 성균관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 후보자의 테마주로 꼽혀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만년 저평가' LG그룹주, 피지컬 AI 날개 달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2. 2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3. 3

      이젠 AI 버블 '에어백' 준비할 때

      인공지능(AI) 투자 광풍과 함께 AI 버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근 AI산업은 19세기 운송혁명을 이끈 철도산업, 1990년대 말 인터넷산업의 부흥과 비슷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신기술은 등장 초기 과도한 낙관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