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유동근, "역시 집이 최고다. 제일이야"라며 환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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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이 집으로 돌아왔다.
2월 8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차순봉(유동근)이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순봉(유동근)은 병원치료를 마치고 돌아와 가족들과 만났다.
차순봉(유동근)의 등장에 가족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여행은 즐거웠냐”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차순봉(유동근) 역시, “미스 고 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을 했다며”화답했다.
이어 차순봉(유동근)은 집안으로 들어와 이곳저곳을 살피며 “나 없는 사이에 집이 잘 있었나. 어쩌나 둘러보는 중이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이런 차순봉(유동근)의 모습에 강서울(남지현)은 “아버님 빈 시간이 일주일이었지만 체감상 1년보다 더 긴 일주일이었다. 아버님이 안 계시니 구멍 뚫린 것 마냥 휑하지 않았냐”라며 차순봉(유동근)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에 2층까지 다 살펴보고 내려온 차순봉(유동근)은 “역시 집이 최고다. 이 집이 제일이야. ”라며 큰소리로 웃었다.
하지만 차순봉(유동근)과 함께 온 강재(윤박)는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혼자서 커피를 마셨고, 이 모습을 본 강심(김현주)은 강재(윤박)에게 “왜, 아버지 치료 결과가 영 그래?”라며 물었다.
그러자 강재(윤박)는 “그러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직이다”라고 털어놨고, 차강심(김현주)은 “애썼다. 강재야”라며 위로했다.
리뷰스타 전미용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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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순봉(유동근)은 집안으로 들어와 이곳저곳을 살피며 “나 없는 사이에 집이 잘 있었나. 어쩌나 둘러보는 중이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이런 차순봉(유동근)의 모습에 강서울(남지현)은 “아버님 빈 시간이 일주일이었지만 체감상 1년보다 더 긴 일주일이었다. 아버님이 안 계시니 구멍 뚫린 것 마냥 휑하지 않았냐”라며 차순봉(유동근)의 마음을 헤아렸다.
이에 2층까지 다 살펴보고 내려온 차순봉(유동근)은 “역시 집이 최고다. 이 집이 제일이야. ”라며 큰소리로 웃었다.
하지만 차순봉(유동근)과 함께 온 강재(윤박)는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혼자서 커피를 마셨고, 이 모습을 본 강심(김현주)은 강재(윤박)에게 “왜, 아버지 치료 결과가 영 그래?”라며 물었다.
그러자 강재(윤박)는 “그러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직이다”라고 털어놨고, 차강심(김현주)은 “애썼다. 강재야”라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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