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추격전이 시작된다.



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은 ‘끝까지 간다’ 특집으로 멤버들의 탐욕과 그것을 쫓는 과정을 추격전으로 그려낸다.



‘무한도전’ 멤버들 앞에 의문의 상자가 등장, 상자를 열면 특별상여금이 지급된다는 달콤한 말에 욕망을 내비치는 멤버들이 공개된다.



특히 상자를 여는 순간 벌어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상여금을 차지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게임을 이어간다.



‘무한도전’ 사상 가장 큰 액수의 상금이 걸려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추격전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연맹까지 성립해가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거침없는 ‘상자 쟁탈전’을 펼쳤다는 후문.



한편 ‘무한도전’ 추격전 ‘끝까지 간다’는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투명인간` 최여진 vs `겟잇뷰티` 이하늬, 19금 몸매…볼륨대결 `후끈`
ㆍ`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랩 실력과 동등한 비키니 몸매..."육지담, 제 2의 윤미래" 극찬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충격고백!
ㆍ`D컵+엉짱녀` 예정화vs유승옥, 화면 꽉 차는 볼륨 몸매 `아찔`
ㆍ해피투게더 최정원, 비키니 사진 보니 속살까지 `꿀피부`..."피부 너무 좋아 고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