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김성령 "호텔 방에서…" 폭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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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과 배우 김성령이 호텔 방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콘서트가 끝난 후 호텔에서 회사 사람들과 술을 먹던 중 시끄럽다고 항의를 많이 받은 적이 있다"며 "2년간 그 호텔 예약이 금지됐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령은 "난 국내 호텔 방에서 홍어 먹은 적 있다. 홍어 삼합을 먹어 복도 끝까지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정말 죄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호텔 인사부 팀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콘서트가 끝난 후 호텔에서 회사 사람들과 술을 먹던 중 시끄럽다고 항의를 많이 받은 적이 있다"며 "2년간 그 호텔 예약이 금지됐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성령은 "난 국내 호텔 방에서 홍어 먹은 적 있다. 홍어 삼합을 먹어 복도 끝까지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정말 죄송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성시경과 김성령은 호텔리어 복장으로 갈아입은 뒤 호텔 인사부 팀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