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제주도에 7번째 기숙사 입력2015.02.05 20:50 수정2015.02.06 01:27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은 5일 제주시 한림공고와 서귀포시 삼성여고를 방문해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신축 및 기증 약정을 맺었다. 서귀포고 제일고 등에 이어 제주도에 7번째로 학교 기숙사를 기증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 2 계엄령 후폭풍…방송가 "다 숨죽였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3 1149회 로또 당첨번호 '8·15·19·21·32·36'…보너스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