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규 아주그룹 부회장 승진 입력2015.02.04 20:56 수정2015.02.05 04:1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은 김지원 아주IB투자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구자민 아주모터스 상무를 대표이사 전무로 선임했다. 양정규 아주IB투자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속보] 특수본부장 "김용현 체포시한 내 최대한 조사…오늘도 진행" 특수본부장 "김용현 체포시한 내 최대한 조사…오늘도 진행"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특수본부장 "경찰 합동수사 제안 있다면 응할 용의" 특수본부장 "경찰 합동수사 제안 있다면 응할 용의"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