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69억 규모 주상복합 설계용역 공급계약 해지 입력2015.02.04 16:51 수정2015.02.04 16: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종합건축은 삼우자산관리와 체결했던 69억6000만원 규모의 주상복합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3년 매출액의 4.65%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사업포기에 따른 해지"라고 밝혔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 5% 이자 준대요"…사흘 만에 100억어치 '조기 완판' [돈앤톡] 2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3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