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특수강(옛 동부특수강)이 정순천 현대제철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현대종합특수강은 지난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정순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순천 신임 대표는 1955년 경남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현대하이스코에 입사, 2011년 순천공장장을 거쳐 지난해 현대제철에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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