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박지혜 (사진=로드FC)



`얼짱 부부`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도 관심집중



미녀파이터 박지혜 실시간 검색어 올라



이종격투기선수 박지혜가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지혜는 지난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일본의 이리에 미유를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박지혜는 셀카를 공개하며 "눈에 살짝 멍이 든 것 빼고는 괜찮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박지혜는 오른 쪽 눈에 멍이 들었지만,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박지혜는 프로 데뷔전에 대해 "사실 준비했던 모든 걸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다. 스탠딩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고 싶었는데, 그래플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며 "다음에는 꼭 타격 위주의 경기를 선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지혜 남편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지혜는 같은 소속팀 `팀포마`의 김지형 선수와 지난해 결혼했다.



김지형 선수는 XTM에서 방영했던 `주먹이 운다`에서 모델파이터로 이름을 알렸고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파이터,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파이터,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파이터,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파이터, 미녀파이터 박지혜, 남편 김지형 파이터)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명단공개 유승옥vs 한고은vs 탕웨이, 아찔 몸매대결 승자는?
ㆍ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D컵 볼륨 란제리 화보 `아찔`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임병장, 법정 최고형인 사형 선고.."계획적 범행 결론"
ㆍ이완구 회당 1천만원 황제 특강 논란··삼청교육대 의혹까지 `첩첩산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