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배송 준비 '한창' 입력2015.02.03 21:30 수정2015.02.04 01:5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을 앞둔 3일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설 선물용 소포 등을 옮기며 배송을 준비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 이창수, '명태균 수사'에 "최종결정 제가 책임진다는 자세로"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창수 지검장 "복귀 생각보다 시간 걸려…헌재 현명한 결정" 이창수 지검장 "복귀 생각보다 시간 걸려…헌재 현명한 결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일장기 든 시위자에 "쪽발이" 모욕한 서울의소리 대표 일장기를 흔드는 시위자에게 “쪽발이”라며 모욕하고, 이 일로 자신을 고소한 피해자에게 보복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