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국방차관, 페루 '공군 대십자훈장' 입력2015.02.03 20:50 수정2015.02.04 01: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백승주 국방부 차관(왼쪽)이 2일(현지시간) 페루 정부의 국방분야 최고 등급(5등급) 훈장인 ‘공군 대십자훈장’을 받았다. 단테 아레발로 아바테 페루 공군사령관은 이날 “지난 23년간 국방연구원 연구원으로서 국방 발전을 위해 연구한 업적과 한·페루 간 국방 협력 강화에 이바지한 백 차관의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도로턱에 전동킥보드 걸려 골절' 지자체도 "30% 책임" 판결 전동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도로 하자로 인해 넘어져 다쳤다면 도로 관리자인 지자체에도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와 눈길을 끈다.19일 청주지법 민사6단독 이주현 부장판사는 고교생 A군 측... 2 내년부터 노인 주치의에 '한의사' 투입…첩약 급여기준 개선 검토 내년부터 노인들은 동네 한의원을 중심으로 ‘주치의’ 관리를 받게 된다. 정부가 지역 1차의료 강화를 위해 노인 대상 ‘한의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방문진료·... 3 '불송치결정서 200장?' 논란에…민희진 측 "자료 많아 혼동"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찬탈 및 스타일리스트 배임 혐의 등에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불송치결정서가 200장이었다고 표현한 것과 관련 논란이 일자 다른 자료들과 혼동했다며 해명했다.민 전 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