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하 스팍스자산운용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본 스팍스그룹의 자산 운용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 소매시장을 개척하고 해외 자금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성장파워펀드, 밸류파워펀드, 본(本)일본펀드 등 3개 주식형 공모펀드로 국내 소매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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