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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 지난해 영업익 2천253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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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이 주택시장 회복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산업개발은 3일 지난해 연결기준 2천25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6.2% 성장한 4조 4천773억원을 달성했고, 순이익은 8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량사업 비중확대와 직전년도 주택사업 리스크 선반영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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