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3일 최대주주 등을 상대로 5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생가격은 주당 1200원, 기준주가 대비 할증률은 15.61%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