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공항여객서비스 자회사 설립 입력2015.02.02 20:57 수정2015.02.03 03:41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저비용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은 2일 공항 여객서비스를 담당할 자회사 이스타포트를 설립하고 군산공항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스타포트는 고객을 맞는 최일선 부서로 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발권, 예약, 좌석 배정, 위탁 수하물 탁송, 항공기 탑승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스트포트는 자본금 3억원 규모로 이스타항공이 100% 출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2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3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