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와 최강 수비력의 NFC 챔피언 시애틀이 우승컵을 두고 경쟁한다.
슈퍼볼은 미국인에게는 연중 가장 큰 스포츠 축제다.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재경 학생인턴기자(충북대 경영학부 4년)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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