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명호 회장·이종승 사장 한국일보 공동대표 입력2015.02.02 20:44 수정2015.02.03 04:5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일보사는 2일 승명호 회장(59)과 이종승 사장(63)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등기이사로는 승 회장과 이 사장, 이영성 부사장과 권동형 상무 등 4명이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국가적 중대사건 어떠한 의혹 남지 않도록 노력" 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국가적 중대사건 어떠한 의혹 남지 않도록 노력"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속보] 특수본부장 "지휘고하 막론, 법과 원칙 따라 엄정수사" 특수본부장 "지휘고하 막론, 법과 원칙 따라 엄정수사"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특수본부장 "국가적 중대사건, 의혹 남지 않게 모든 노력" 특수본부장 "국가적 중대사건, 의혹 남지 않게 모든 노력"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