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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끄라비, 투명한 바닷가 우뚝 솟은 기암괴석…숨어있던 지상 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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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가 추천하는 올해 이 상품 - '모두투어' 태국 끄라비
    끄라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꼬홍 섬.
    끄라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꼬홍 섬.
    태국 끄라비, 투명한 바닷가 우뚝 솟은 기암괴석…숨어있던 지상 낙원
    국내 메이저 여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모두투어는 지난 1월 자유투어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었다. 홀세일(도매) 여행사인 모두투어는 그동안 대리점을 통한 간접판매(B2B)에 특화된 업체였다. 반면 소비자에게 직접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직접판매(B2C) 분야에는 약했다. 하지만 자유투어 인수를 계기로 모두투어는 소비자 직접 판매는 물론 가격의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자유투어의 개별자유여행 및 중저가 패키지 상품은 앞으로 모두투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상품 판매 전략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여행지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모두투어가 올해 주목하는 전략지역 중 하나는 태국 끄라비(Krabi)다. 그동안 많은 여행객이 태국의 방콕, 파타야를 보고 나면 다시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끄라비는 이런 편견을 보기 좋게 깬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바다 위에 우뚝 솟은 기암괴석, 투명하고 푸른 바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태국을 만날 수 있는 휴양지가 바로 끄라비”라며 “호랑이 사원, 자연이 만든 야외 온천 핫스트림, 아오낭에서 즐기는 나이트 라이프 등이 있어 더욱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아직 한국에 덜 알려진 것은 오히려 장점이다. 조용하고 둘만의 오붓한 여행을 원하는 신혼여행객에게 새로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 여행객의 80% 이상이 유럽인이어서 ‘태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린다. 지난해 대세였던 휴양지 상품의 인기를 올해도 이어받을 만한 유망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다. 오는 6일 출발하는 끄라비 6일 상품은 179만3000원부터.

    모두투어는 성지순례 탐방상품도 강화한다. 터키와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상품은 직항편으로 구성해 경유편보다 비행 시간을 5~6시간 정도 단축시켰다. 한 번에 두 나라를 방문하는 만큼 신약과 구약으로 나눠 따로 갈 필요가 없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온천욕이 포함된 사해 체험, 갈릴리호수 위쪽으로 가는 이스라엘 일정,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회 등도 일정에 포함했다. 성경의 무대인 터키 이고니온(콘야), 안디옥(안티오키아), 앗달리아(안탈리아), 히에라볼리(히에라폴리스), 에베소(에페소) 등을 전문가 그룹의 친절하고 상세한 상담과 함께 다닐 수 있다. 가격 미정. 1544-5252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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