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후의 명곡’ 한지상 ‘애인’ 노래, 연주, 연기까지 폭발적 무대 ‘우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노래와 연주, 연기까지 선보이는 색다르고 폭발적인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자유와 낭만의 노래 이장희’ 특집 2부로 꾸며져 이석훈, 버즈, 옴므, 박수진, 한지상, 전인혁 등의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지상은 지난 첫 출연 당시 강렬한 무대로 429점을 얻은 바 있어 출연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한지상은 “이렇게 늦은 순서로 하게 되니 긴장이 많이 된다. 하지만 올인 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지상이 부를 곡은 이장희의 ‘애인’으로 이장희가 강근식의 군입대로 음악활동을 중단했던 시절 만든 곡이다. 훗날 송창식이 불러 더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지상은 ‘애인’에 대해 “사람 심리라는 게 예측할 수 없고 엇박이다.”라며 “30대 남자들은 지난 애인에 대해 받아들였다가도 다시 받아들이기 힘든 질풍노도의 감정을 품게 된다. 그런 엇박자와 질풍노도를 표현하고 싶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무대는 한지상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강렬하면서도 슬픈, 가슴에 꽂히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한지상은 이내 밴드의 연주에 맞춰 무대를 장악하기 시작했다.



    무대를 휘저으며 노래를 부르던 한지상은 다시 피아노에 가서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고, 피날레가 되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막간의 연기까지 섞어 질풍노도의 감정을 표현해 명곡 판정단에게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말 그대로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부은 폭발적인 무대였다.



    무대를 보고 있던 대기실에서도 독특한 구성의 한지상의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문희준은 “불후의 명곡에 지금까지 이런 무대는 없었다.”며 놀라워했고, 강타 또한 “소리가 가슴에 와 꽂히는 느낌이었다.”며 감탄했다.



    이러한 한지상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명곡판정단의 호응을 받아 431점을 획득했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지상은 “그동안 뮤지컬을 오래 쉬어서 근질근질했었는지 모든 걸 쏟아 부었고, 무대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 무대였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틴탑의 니엘이 출연 가수들의 승리를 모두 예측해 홍경민에 이어 ‘불후의 명곡 2대 도사’에 올라 웃음을 주었다.


    리뷰스타 박혜림기자 idsoft2@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낸시랭, 전라 노출에 시스루 란제리까지...`29금화보`
    ㆍ`배우 복서` 이시영,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ㆍ로또 1등 668억, 32명이 한곳에서 나와...화제
    ㆍ이수경, 제작발표회 `괴성+막말`...유이 "마이크 내려 내려"
    ㆍ`D컵볼륨` 유승옥vs`반전D컵`장윤주, `더 바디쇼` 출연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로 B2B 시장 공략

      LG전자가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의료용 모니터 등 총 15개 제품을 선보...

    2. 2

      '만년적자' 꼬리표 뗐다…컬리, 첫 흑자 비결 알고 보니

      ‘만년적자’ 꼬리표를 뗀 장보기 플랫폼 컬리가 늘어난 유료 회원을 기반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N마트 입점과 평균 구매금액이...

    3. 3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