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 손나은, 박초롱이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뷔 4년 만에 갖는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는 그동안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한 에이핑크의 숨은 매력들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는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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