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범죄자"…반전단체에 봉변당한 키신저 입력2015.01.30 21:19 수정2015.01.31 03:3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성 반전 시민단체 ‘코드핑크’가 2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장에서 ‘키신저는 전범’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왼쪽)을 비난하고 있다. 존 매케인 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이들에게 ‘인간쓰레기’라는 욕설을 퍼부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방, 이달 하순 예정됐던 방한 무산 피터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사진)이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일정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께로 예상된 헤그세스 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 헤그세스 장관은 조... 2 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57.9…예상 큰 폭 하회 1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대는 국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7.9를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 3 美 국방장관,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서 '한국' 제외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의 인도·태평양 지역 순방 일정에서 한국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하순께로 예상됐던 헤그세스 장관의 방한이 무산됐다.헤그세스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