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 실적 모멘텀 약화…순이익 불안 여전"-키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움증권은 30일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의 서명찬 연구원은 "시장이 바닥권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상승 탄력은 부족한 모습"이라며 "실적 모멘텀이 약하고 특히 4분기 순이익 측면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공시한 61개 기업 순이익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한 기업은 23개, 예상치를 상회한 기업은 11개에 불과했다.

    또 전체 기업 이익을 합산한 숫자로 비교를 해 보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추정치 대비 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순이익 기준으로는 5%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삼성전자의 순이익이 추정치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업들의 순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2013년 4분기의 경우에도 삼성전자와 현대차 이외의 종목들의 순이익 합계는 적자를 기록했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하라AI, 美 MIT와 협력…AI 에이전트 개발 진행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인공지능(AI) 개발 프로젝트 사하라AI(SAHARA AI)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와 협력해 실제 인간처럼 컴퓨터를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개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일 블루밍비트...

    2. 2

      Today's Pick : 美 '중국 배제'에 포스코퓨처엠 웃는다 …"향후 실적 개선" [마켓PRO]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포스...

    3. 3

      "두산에너빌리티, 가스터빈·SMR 수주 확대 전망"-한국

      한국투자증권은 2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주가 확대되면서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이 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