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통 람보르기니 '질주 본능' 입력2015.01.29 20:47 수정2015.01.29 21:4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람보르기니는 29일 이탈리아 볼로냐 본사에서 레이싱카인 ‘우라칸 GT3’를 처음 공개했다. 5.2L의 10기통 엔진을 단 이 차량은 올해부터 각종 레이싱 대회에 출전한다. 슈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사장이 우라칸 GT3를 소개하고 있다.람보르기니서울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2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 3 정부가 밀어주는 투자상품?…'개인국채' 이렇게 바뀐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국채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식은 기업의 실적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동성이 크죠. 그에 비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투자 수단이 채권입니다. 이자에 더해 원금도 보장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