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신인디자이너 후원

입력2015.01.29 21:11 수정2015.01.29 21:11 지면A18

현대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5 F/W(가을/겨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패션코드는 신인 디자이너와 중소 의류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로 패션쇼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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