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244억원으로 전년보다 20.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87억원으로 1678.8% 증가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