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오마베` 합류, 라희-라율 쌍둥이 자매 `기대만발`





S.E.S 출신 가수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 부부가 아들 유, 딸 쌍둥이 라희-라율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한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슈-임효성 부부는 최근 SBS `오 마이 베이비` 출연을 확정했다. 가수 김정민-타미 루미코 부부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된 가운데, 슈와 임효성 부부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슈와 임효성 부부는 그동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룸메이트 시즌2` 등에서 아들 임유, 딸 쌍둥이 임라희, 임라율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었다.



한편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이야기를 그리는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는 배우 리키김-류승주 부부,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 가수 김태우-김애리 부부와 함께 새롭게 출연하는 슈-임효성 부부가 꾸려갈 예정이다.(사진=SBS `룸메이트 시즌2`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블루뉴스 박혜정기자 hjp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심형탁 홀린 한고은, 19금 몸매 `후끈`…"13년 동안 아른거려"
ㆍ철권7 유승옥, `D컵+애플힙`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5위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코 꽃뱀 `헉`··"섹스동영상 있다"
ㆍ라디오스타 김구라, 경제력 질문하자.. 이본 "경제적 기반 튼튼" 재산내역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