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파크INT, 4분기 영업익 기대치 상회 전망" - 메리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리츠종금증권은 29일 인터파크INT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3% 증가한 7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연속 전년대비 역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엔터는 연말 성수기 효과로 뮤지컬 티켓 판매가 늘며 상반기 부진을 만회했고 투어의 경우 상반기 호조세가 지속되며 송출객수가 지난해보다 45%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지난해는 세월호 사건과 도서정가제 시행 등으로 예기치 않은 적자가 발생했지만, 올해는 외부 변수가 제거되며 공연과 온라인 여행에서 성장 스토리가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엔터 업종 최선호주로 꼽는다"며 "올해 엔터 업종은 대작과 풍부한 공연 라인업에 근거해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여행의 경우 자유여행의 지속 성장과 중국 비즈니스 가시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심형탁 홀린 한고은, 19금 몸매 `후끈`…"13년 동안 아른거려"
    ㆍ철권7 유승옥, `D컵+애플힙` 머슬매니아 세계대회 5위
    ㆍ총 당첨금 668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대기업 사장에 30억 요구 미코 꽃뱀 `헉`··"섹스동영상 있다"
    ㆍ라디오스타 김구라, 경제력 질문하자.. 이본 "경제적 기반 튼튼" 재산내역 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동발 질소·요소 비료 대란…농작물 생산 감소·가격 상승 우려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이 에너지 안보에 이어 식량 안보도 위협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폐쇄가 길어지면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30%를 차지해온 중동산 질소 비료 등 농작물 생산에 필수적인 비료 공급이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반구 지역은 봄 파종과 작물의 초기 생육기인 3월과 4월 비료가 필요한 시기에 발생한 비료 공급 타격으로 올해 농작물 생산량의 감소와 농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질소 비료가격의 선도 지표 역할을 하는 이집트산 과립형 요소 비료의 FOB(본선인도조건) 가격은 전쟁 발발 전 톤당 400~490달러에서 금주 초 공급 부족으로 약 700달러로 급등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알파인 매크로는 보고서에서 전쟁 발발 이후 요소와 암모니아 가격이 각각 50%와 20% 급등했다고 밝혔다. 칼륨과 유황 등 다른 비료 가격도 상승했다.전 세계 비료 해상 무역의 3분의 1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원자재 컨설팅업체인 CRU의 부사장 크리스 로슨은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차단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이란 등 수출 가능한 공급처의 약 30%가 시장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로슨은 이란이 질소 비료의 주요 생산국이자 세계 최대 수출국 중 하나이며 요소 역시 전세계 거래량의 30%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주변 국가들에서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공급망이 길기 때문에 농부들이 요소 비료를 얻지 못하면 작물 수확량은 필연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작물 성장에 필요한 핵심 영양소인 질소 재고가 소진되면 연말쯤에 작물 수확량 감소나 생산량 손실

    2. 2

      "아임 쏘리" 사과하던 최태원…깁스에 메모리 대란 흔적 남겼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아임 쏘리.(I'm Sorry·미안해)"지난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구글, 메타 등 미국 빅테크 수장들을 만날 때마다 한 말이다. AI 열풍으로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자, 그들이 원하는 물량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를 한 것이다.최 회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들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그는 “깁스 푼 기념으로 올린다”며 “출장 때마다 빨리 회복하라고 사인해준 친구들 덕분에 깁스와 정이 들었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등이 등장한다. 최 회장은 이들로부터 왼쪽 손목 붕대에 일일이 서명을 받는 장면을 그대로 올렸다.이 사진은 최 회장이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했을때 촬영됐다. 지난 5일 실리콘밸리 한 식당에서 이뤄진 ‘치맥 회동’에서 젠슨 황 CEO는 그의 붕대에 직접 서명을 한 후 사진을 찍기도 했다..재계에서는 이번 만남을 단순한 친분 과시를 넘어,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메모리 공급망을 둘러싼 물밑 협의의 연장선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AI 확산으로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공급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범용 메모리인 DDR5 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지자, 글로벌 빅테크들의 SK하이닉스에 대한 공급요구는 더 커지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빅테크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와 메모리를 공급 계약을 맺기 위해 줄을 설 만큼 공급 부족 현상은 심화하고 있다"며 "내성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최 회장이 붕대

    3. 3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신청시 선원 명단·선하증권 등 제출"

      이란이 "비적대적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선박들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승인을 받으려면 선원 및 화물 명단, 항해정보, 선하증권을 제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별적인 선박 통행을 허가하는 절차로 이 같은 자료 제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는 이란 당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와 국제해사기구에  "비적대적 선박은 이란 당국과 협의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고 밝힌데 따른 승인 절차로 보인다. 전 날 보도된 통행료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이란은 이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도 우방국 선박의 항행은 "이란 당국과의 협의 하에 계속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된 상태이며 "통행이 중단되지 않았다"고 명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하루 전 세인트키츠 앤드 네비스 국적(두바이 업체 소유)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에서 출발해 파키스탄 카라치로 향하던 ‘세렌’ 이라는 이름의 소형 컨테이너선을 회항시켰다. 혁명수비대의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는 해당 선박이 “법적 절차를 준수하지 않았고 통과 허가를 받지 못해 회항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질적인 통제권을 행사하며,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사전 허가를 요구하는 새로운 해상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한 첫 사례로 보인다. 세인트키츠 앤드 네비스는 카리브해 연안의 작은 국가로 선박 등록절차가 간소하고 세금이 적어 실소유주와 관계없이 많은 배가 이 나라 국적으로 등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