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알리바바 회장 만난 崔부총리 입력2015.01.28 21:43 수정2015.01.29 04: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8일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를 방문해 마윈 알리바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마윈 회장은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연간 100여명의 한국 청년을 초청해 교육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탄핵 부결…한동훈 "대통령 조기퇴진, 국정 관여 안할 것"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첫 번째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지난 7일 폐기됐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윤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에서 전면 배제되었다가 조기 퇴진할 가능성이 크다. 더불어민주당이 매주 토요일 윤 대통령... 2 [속보] 尹대통령·한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 尹대통령·한총리 내일 주례 회동 취소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민주 "尹 직무정지만 헌법절차…구속하고 군통수권 박탈해야" [종합]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직무 정지만이 유일하게 헌법에 정해진 절차이고, 그 외 어떤 주장도 위헌이자 내란 지속 행위"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