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까마귀 생태 행사 입력2015.01.28 21:15 수정2015.01.29 02: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시베리아 등지에서 매년 5만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찾고 있는 생태하천 태화강에서 30~31일 ‘떼까마귀와 갈까마귀의 군무페어’ 행사를 연다. 30일 오후 5시 태화동 먹거리단지 앞 태화강 둔치에서 각종 조류 사진 전시행사와 철새탐조 행사가 이틀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속보]박세현 검찰 특수본부장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2 [속보] 특수본부장 "尹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 특수본부장 "尹대통령, 고발장 많이 접수…피의자 입건"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속보]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 특수본부장 "검찰, 내란·직권남용 모두 수사할 것"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