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고양이로 변신…깜찍한 몸짓에 ‘남심 흔들~’
[연예팀]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1월2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표정과 몸짓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티서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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