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 횡령·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5.01.27 14:40 수정2015.01.27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희리츠는 27일 최대주주인 현 대표이사 외 3인에 대해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13억1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7.22%에 해당한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 5% 이자 준대요"…사흘 만에 100억어치 '조기 완판' [돈앤톡] 2 탄핵 정국 속 몸살 앓는 증시…"○○○ 사라" 고수의 조언 [주간전망] 3 尹 탄핵안 가결에…"이제 국장 들어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