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는 27일 최대주주인 현 대표이사 외 3인에 대해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13억10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7.2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