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강원래, 아들 선이에게 ‘아빠’ 가르치기 혈안
[연예팀] ‘엄마의 탄생’ 강원래가 아들 선이에게 ‘아빠’라는 말을 가르치기 위해 혈안이 된다.

1월28일 방송될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강원래가 아내 김송이 집들이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홀로 아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강원래는 현재 폭풍 옹알이를 하고 있는 선이의 주변을 계속 맴돌며 ‘아빠’라는 단어를 가르치기에 부단히 노력하기 시작한다.

선이에게 “아빠 해봐. 아빠”라고 꾸준히 외치는 강원래를 지켜보던 김송은 “엄마를 먼저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은근한 경쟁 구도를 만들어간다.

한편 KBS1 ‘엄마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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