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교수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입력2015.01.27 21:01 수정2015.01.28 03:30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주연 아주대 산업공학과 교수(사진)를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으로 27일 선임했다. 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판단하고 해결하는 민원조사관이다. 이 신임 옴부즈만은 오라클 전략솔루션 실장, SK C&C 전략마케팅본부장, 포스코 ICT 그린사업부문장, 한국스마트융합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후곤 전 고검장 "계엄 조치 명백한 범죄…법적 책임 물어야" 2 탄핵 사실상 무산 순간…촛불집회 "하야하라"·맞불집회 "환호" 3 '퇴진 집회' 인파 몰려…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