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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1070원 후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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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엔·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79.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 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084.10원)보다 5.90원 하락한 셈이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엔·달러 환율 하락으로 역외 환율이 6원 가까이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도 1070원 후반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번 주 엔·달러 환율에 따른 환시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27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따른 변동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엔·달러 환율의 경우 정책 모멘텀 상실로 118엔 초중반에서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역시 강력한 상승 동력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77.00~108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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